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성이 느껴진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 되는 성장과정 모습과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 자고 있는 아이를 다독이는 모습이 반복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절정에 이르러서는 늙어가는 엄마와 어른이 된 아이의 모습과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어 감동을 더한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읽어봄 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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