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곧 돌아올 거라고 믿어요. 엄마는 우리 학교를 통째로 들고 세계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여행을 떠날 거예요. 그럼 우리 학교는 날마다 다른 곳에 있겠죠.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말을 공부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예요.이 멋진 여행의 대장은 바로 나예요. 나는 종이나팔과 확성기와 망원경을 들고 아이들을 이끌고 다닐 테죠. 잠시도 심심할 틈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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