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어린이들의 글을 모아 엮은 책으로 어린이들의 생각과 느낌, 자신들만의 경험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해맑은 동심을 느낄 수 있으며,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써내려 간 소중한 글은 곧 이 아이들의 꿈이 될 수 있습니다.
1. 동생 똥
2. 바퀴벌레도 사람같구나
3. 너무 끔찍하고 괴로운 벌
글쓰기 교육의 길/ 우리말 바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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