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톰이라는 아이가 말하는 의자를 만나 겪게 되는 모험을 담은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말하는 의자는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어요.
“톰이에요.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돈을 훔치고 있어요.”
경찰이 좀 있다 집에 들이닥쳤어요. 그리고 돈을 훔치고 있는 도둑을 잡았어요.
“톰, 아주 용감하구나.”
톰은 용감한 어린이 상을 받게 되었어요.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문현실
1976.10.09.
전주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문학 석사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 대학 수료
대한겨레문학 시 부분,
스토리문학, 좋은 문학, 문장21 동화부분 신인상, K 스토리뱅크 동화 가작 부분,
시와 창작 동시 부분 수상, 제8회 불교아동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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