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깃털은 왜 물에 젖지 않을까?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공룡은 큰데, 파충류는 왜 작지?
사막에는 왜 개구리가 없을까?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는 우리가 꼭 알고 싶었던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참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학습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 ‘동물’은 과학 분야 가운데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
이번에는 하우삼촌이 동물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동물 병원 원장님이 되어 아프리카로 북극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흥미로운 동물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을 술술 자세히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생생하게 해결해 준다. 또 풍부한 사진들과 도해, 일러스트들은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고 손색없고 풍부한 학습 자료 역할을 해준다.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넣어 자칫하면 따분해 질 수 있는 과학이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조금 더 알고 싶은 궁금증들은 호기심폭발 코너에서 자세하게 다시 한 번 다뤄 준다. 예를 들어 새의 날개에는 왜 그렇게 깃털이 많지?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지? 같은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동화, 상식, 만화, 사진, 도해, 그림 등을 섞어 가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원리를 설명해 주는 참 쉬운 물음표 과학 학습 시리즈 ‘동물’과 함께 여러분의 호기심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보자!
새의 부리는 왜 다를까?/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새의 몸은 왜 따뜻할까?/새의 깃털은 왜 물에 젖지 않을까?/새가 둥지를 짓는 까닭은?/제비는 왜 겨울에 볼 수 없을까?/자기 새끼를 다른 새에게 키우게 하는 새는?/날지 못하는 새들 모두 모여라
물속에 사는 동물, 어류 고등어는 바다에, 피라미는 강에!/물고기는 어떻게 물에서 숨을 쉴까?/물고기는 왜 무리 지어 다닐까?/하늘을 나는 물고기도 있다고?/물고기는 왜 알을 많이 낳을까?/깊은 바다에 괴물 물고기가 살까?/물고기도 맛을 느낄까?/식물일까, 동물일까? 바다 속 산호
젖을 먹고 사는 동물, 포유류 고래도 박쥐도 포유류 식구/포유류가 점점 사라져 가는 까닭은?/엄마 젖은 맛있어!/기린과 코끼리는 입맛이 달라!/알을 낳는 포유류도 있을까?/얼룩말에게도 무기는 있어!/사자는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할까?/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바다의 맹수 범고래/낙타의 혹은 왜 커졌다 작아졌다 할까?/가장 똑똑한 포유류는?/캥거루 아기 주머니의 비밀은?/침팬지는 사람처럼 헤엄을 칠 수 있을까?/어느 동물이 제일 빠를까?
체온이 변하는 동물, 파충류. 양서류 공룡은 큰데, 왜 파충류는 작지?/공룡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공룡 이름은 어떻게 붙였을까?/날씨에 따라 체온이 바뀐다고?/도마뱀 꼬리는 잘라도 안 죽나?/코브라와 몽그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거북이 땅에 알을 낳는 까닭은?/악어는 어떻게 물속에서도 숨을 쉴까?/악어 입 속에 들어가도 안전한 새는?/뱀은 귀가 있을까, 없을까?/물 위를 걷는 신기한 도마뱀은?/사막에는 왜 개구리가 없을까?/미끈미끈 개구리, 우툴두툴 두꺼비/ 도룡뇽은 오염된 곳을 싫어해!/신기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동물은?/알록달록 다양한 개구리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